물리 활아마 횃불 퀘스트를 도전했습니다. 열쇠를 충분히 모은 상태였고, 이미 활아마로 횃불 퀘스트를 하셨던 분들의 리뷰를 보고 몇 개의 아이템을 갖췄다는 생각 후 드디어 횃불 퀘스트에 도전했습니다. 1, 2편으로 나눈 이유는 최종 관문 입구에서 죽었습니다. ㅠㅠ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여, 1, 2편으로 구성했습니다. 솔직 후기 만나러 갑니다.
횃불 퀘스트 준비
- 물리 활아마 레벨 92
- 쉐도우 보우 신념활
- 마비나의 진실의 눈 다이어뎀에 공격속도 +15% 주얼 작 뚜껑
- 아콘 플레이트 인내 갑옷
- 드라굴의 손아귀 장갑 : 상처 악화 확률 +25%
- 노스페라투의 고리 벨트 : 공격속도 +10%
- 모래폭풍 여로 부츠
- 악세사리는 대군주의 진노 목걸이, 칠흑 서리 반지, 3개의 저항이 붙은 듀얼링
- 위세 용병 레벨 92
- 에테리얼 사신의 종소리
- 탈 라샤의 호라드림 관모 뚜껑
- 티리엘의 권능 갑옷

횃불 퀘스트 진행
첫번째 고통의 용광로
- 실은 여제의 소굴의 악마 릴리트에게 갔다가 아무리 때려도 피가 안 달아서 이주얼부터 갔습니다. ㅡㅡ;;
- 위세 용병이 2방에 죽었습니다.
- 차원문으로 들어가면 여기가 거기랑 맵이 비슷합니다. 액트 5에 있는 맵인데…..
- 암튼 몬스터 들을 처치하면서, 길을 따라 가면 이주얼이 나타납니다.
- 위세 용병 사신의 종소리 노하 시전으로 셋 중 가장 편하게 잡았습니다.
- 메피스토의 뇌 획득
두번째 잊힌 사막
- 고통의 용관로와 마찬가지 입니다.
- 몬스터를 처치하다보니 갑자기 두리엘이 막 달려듭니다.
- 위세 용병 물약 줄 시간도 없이 죽었습니다.
- 미끼를 활용해서 아트마도 없이 처리 해 버렸습니다.
- 이주얼 보다는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. 몸이 어찌나 단단한지~
- 바알의 눈 획득
세번째 여제의 소굴
- 다시 찾아간 여제의 소굴입니다.
- 위세 용병은 1~2방에 죽어서 미끼를 활용
- 용병 사신의 종소리 노화가 없으니깐, 대군주 목걸이를 아트마 목걸이라 바꿔주고 출격
- 아~ 이제서야 피가 줄어 드네요~ ㅜㅜ
- 처음 접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.
- 디아블로 뿔 획득



마무리
- 최종 관문에 갔다가, 차원문 앞에서 로딩이 오래 걸려 들어가자마자 죽어 있었습니다. ㅜㅜ
- 아~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^^; 빨리 PC를 장만해야하는데…
- 암튼 각각 3개의 차원문에서 장기를 하나씩 모으는 건 이제 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.
- 역시 한번 진행을 해봐야지 알겠네요~
- 악마 릴리트가 제일 무서웠습니다. 여제의 소굴은 릴리트는 백작과 어떤 관계가 있을 것 같지만, 생김세는 안다리엘이였습니다.
- 그리고, 기존의 아이템으로 택도 없었습니다.
- 정말 기존은 파밍을 위한 세팅이었고, 횃불 퀘스트는 또 다른 세팅이 필요하단 걸 알았습니다.
- 👉 횃불 퀘스트 하는 방법 알아보기
- 싱글로 진행 중이여서, 처음부터 다시 진행을 해야합니다.
- 2편에서 최종 차원문 클리어 리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- 아~ 제발 아마존 횃불이였으면 좋겠습니다.
차원문 이미지들

